페루 마추픽추 날씨 및 여행 정보

페루 마추픽추 날씨 및 여행 정보 (2023년 기준)

 남미의 페루 마추픽추 날씨 및 여행 정보를 2023년 기준 여름에 여행했던 경험을 토대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추천드릴게요! 페루는 우리나라와 지구 정반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7~9월이 겨울이며 건기입니다. 하지만 페루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마추픽추는 여름에 가게되면 우기라서 비가 자주 오고 하늘에 구름이 많이 껴서 맑은 배경으로 관광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다녀오는것이 오히려 여행하기 좋은 성수기인데요.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처럼 춥지 않기 때문에 바람막이와 경량 패딩 또는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히트텍 정도만 챙기셔도 충분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페루 여행정보를 2023년 기준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루 마추픽추 날씨 및 여행 정보

 

페루 마추픽추에 가는 법

 얼마전 34일간의 남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페루의 리마로 입국 후에 국민 루트인 반시계 방향으로 여행을 시작하였는데요! 그 중 첫 번째 여행지는 남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여행지 중 하나인 마추픽추입니다.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인 아구아스깔리엔테스 마을은 겨울이지만 타 지역에 비해 고도가 낮은 2000m 정도이기 때문에 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아구아스깔리엔테스로 가려면 기차, 콜렉티보(버스 또는 미니 벤), 도보 이동이 있는데 저는 콜렉티보를 타고 7시간을 이동한 뒤 3시간을 도보로 걷는 코스를 선택하였어요. 기차를 타고가면 제일 빠르고 편하게 올라 갈 수 있지만 저는 남미의 대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도보가 포함된 코스를 선택한 것인데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대만족 할 수 있었습니다~

페루 마추픽추를 보러 올라 가는 길

쿠스코에서 왕복 콜렉티보만 예약 후 도보를 이용하여 마추픽추가 있는 아구아스깔리엔테스 마을로 걸어올라가는 길입니다. 모든것이 거대하고 깨끗하고 고요한 이곳을 걸어가며 많은 생각도 들고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곳이었어요! 초입부만 제외하고는 거의 평평한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글 식물을 집에서 기르고 있는데 제가 키우는 식물들도 볼 수 있어서 더욱 놀랍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겨울이지만 올라 갈 때 더워서 땀이 많이 났었어요.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추픽추

여행전에 생각 했던것은 사진과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이 봐왔던 곳이기 때문에 크게 놀라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눈앞에 마추픽추를 마주하니 정말 놀랍고 소름이 돋으며 감동이 벅차오를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사진에 다 담기지는 않지만 주위의 높은 산맥들과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설산 그리고 자연에 살아가는 라마까지 제가 이때까지 여행해온곳 중 가장 신비한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마추픽추를 오기전에 꼭 판쵸를 빌리거나 구매하셔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세요, 진짜 이쁘게 나와요 ㅎ

마추픽추에서 하산하는 길

등산, 하산 할 때 모두 이 기찻길 옆을 걸어가게 됩니다. 기차를 타고 오르내리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오갈 때 기차가 옆으로 지나가는데 사진 찍기도 좋고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뭔가 버려진 기찻길 또는 오래된 기찻길의 느낌이 물씬나서 지브리 영화의 나오는 한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남미 여행의 시작이자 페루 여행의 꽃인 마추픽추. 너무나 아름답고 잘 보존되어 있는 마추픽추를 한 번 보러가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특히 일년 내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이지만 날씨가 좋고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마추픽추를 보고 싶으시다면 꼭 겨울에 가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은 얼마든지 물어보셔요. 성심성의껏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페루의 또 다른 여행지 비니쿤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페루 비니쿤카 날씨 및 여행 정보 (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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